[바로 (비원에이포) "둘만 있으면" feat. 민 가사]
[Verse 1: Baro]
난 마치 너의 헌 신발 같애 (신발 같애)
기분도 구려 오늘 날씨 같애 (날씨 같애)
싸움을 걸어도 넌 본체만체
끝에는 이렇게 된 게 전부 다 내 탓 이래 (내 탓 이래)
맞구나 옛 노랫말이 딱이다
사랑은 불시착이다
어차피 넌 내게 못 이룰 꿈이다
껌이다, 난 네가 씹다 버린 껌이다
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
[Pre-Chorus: Baro]
얼굴만 보면 우리 둘이 (둘이)
좋아서 죽겠다던 둘이 (둘이)
남보다 더 멀어진 우리 (우리)
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
다혈질 성격이 간만에 확 올라
나 정말 약 올라
내 맘을 왜 몰라, huh?
네 맘은 닫혀 버려 나는 없는 걸
난 마치 너의 헌 신발 같애
[Chorus: Min]
왜 둘만 있으면 (있으면)
넌 말이 없는지? (No, no)
왜 둘만 있으면 (있으면)
혼자가 된 것 같은지? Oh, yeah
[Post-Chorus: Baro]
Oh, 하루하루가 지루해지겠죠
우린 (우린) 멀어지겠죠
내 사랑하는 맘만 있다고 해도
결국 멀어지겠죠
[Verse 2: Baro, (Min)]
Uh, 웃고 있는 눈매
남다른 외모에
말투는 왜 그래? 나 지금 괴롭게
얼마 전까지 내가 느낀
달콤한 느낌을 느낄 수 없어
너무 늦게 알아 버린 너 (너)
차 버리기엔 남 주긴 아까운 너 (너)
할 말도 없고 방법도 없네 (너)
나 참 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 (떠나가요)
[Chorus: Min]
왜 둘만 있으면 (있으면)
넌 말이 없는지? (No, no)
왜 둘만 있으면 (있으면)
혼자가 된 것 같은지? Oh, yeah
[Post-Chorus: Baro]
Oh, 하루하루가 지루해지겠죠
우린 (우린) 멀어지겠죠
내 사랑하는 맘만 있다고 해도
결국 멀어지겠죠
[Bridge: Baro]
뜨거웠던 우리 마음이 (마음이, 마음이, 마음이, 마음이)
떨리기만 했던 가슴이 (가슴이, 가슴이; Yeah, yeah)
뜨거웠던 우리 마음이 (마음이, 마음이, 마음이, 마음이)
다 타버렸어
이제는 모두 남김없이 다 재가 됐어 (재가 됐어)
[Post-Chorus: Both, Baro]
Oh, 하루하루가 지루해지겠죠
우린 (우린) 멀어지겠죠
내 사랑하는 맘만 있다고 해도
결국 멀어지겠죠 (Oh, yeah)
[Outro: Min, (Baro)]
멀어져 가는 우리 (Oh, yeah)
번져 버린 그림 (Oh, yeah)
사랑이 떠나가요 (Oh, yeah-eh-eh, oh, yeah)
멀어져 가는 우리 (Oh, yeah)
번져 버린 그림 (Oh, yeah)
떠나가요 (Oh, yeah-eh-eh)